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도 공개수배 (문단 편집) == 총평 == 그동안 다른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긴장감 있고 신선한 추격전을 보여줬다. 여타 예능에서는 연예인 출연진들끼리 추격전을 벌이는 것과 달리 실제 경찰들의 활약은 생각지 못한 장면들을 만들어 내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3부 시청률은 2012년 장기 결방 이후 노래 특집(토토가, 가요제 등)을 제외한 에피소드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인 17.0%를 기록하면서, '''오랜만에 선보인 훌륭한 추격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229120|#]]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86681|#]]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862920|#]] 멤버들의 행동에 대해선, 이런 방식의 추격전은 처음이라 그런지 아쉬운 점들을 보여줬다는 의견들이 있다. 특히 자신의 위치정보를 쉽게 노출한 점이 그렇다. 그 예로 전화를 많이 한 정준하, 카드를 사용한 박명수,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을 이용한 하하 등이 있다. 광희도 후반까지 이를 인지하지 못해 위험한 상황을 자초했으며, 최후의 2인일 때 암호를 만든 것은 불필요했다.[* 멤버 4명이 체포됐다는 문자가 전송되기 때문.][* 다만 체포되었다는 문자와는 별개로 박명수나 정준하처럼 진짜 탈주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했다. 실제로 형사들이 유재석에게 광희를 낚으라고 전화를 걸어줬을때 '체포는 당했지만 바로 도망쳤다'라는 설정을 잡았었다.] 에피소드 내내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준 유재석도 몇 가지 아쉬운 점을 보였다. 극후반에 차를 소유한 상태인데도 돈을 찾으러 하수처리장으로 가 위험할 뻔 했다. 또한 수배 종료가 한 시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옷을 바꾸려 한 것도[* 광희가 먼저 제안했지만 유재석도 동의했다.] 그렇다. 두 행동 모두 하지 않고 차에 숨어있었다면 경찰 측에서는 최종 탈출 장소를 알아내지 못할 것임은 물론, 멤버들의 승리로 끝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랬다면 당연히 분량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 추격도 진전이 없었을 것이므로 일부러 움직였을 가능성이 백프로다. 애초에 저게 아쉽다고 지적했는데 저 행동 안 했으면 방송 시간의 절반 이상을 그냥 광희와 유재석 둘이서 토크하면서 드라이브나 하는 걸로 떼워야한다. ~~그냥 현장 토크쇼 택시 특집을 하는 게 낫다.~~ 애초에 돈, 차, 휴대폰 다 얻은 시점에서 사실상 승리한 것이나 다름없었으나 방송을 살리기 위해 뭐라도 했던 것. [[https://twitter.com/polbusan/status/680700644836032512|부산 경찰은 이에 대해 트위터에서 "너무 한방에 다 잡아버리면 노잼이겠죠? 예능은 예능으로 봐주시고 다음 주를 기대해주세요!!!"라는 말을 남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